음양사 어혼세팅과 쫄작방법 공유

음양사를 너무나 재미있게 즐기고 있다가 보니 식신별로 스킬의 효과가 다르고 공격의 형태가 다르기 때문에 제몸에 맞는 어혼을 세팅하여야 하며 고등급으로 업그레이드를 하기 위해서는 달마를 통한 쫄작을 해줘야 합니다.

저는 쫄작을 조금 어렵게 식신들로 하고 있었는데요 알아보니 하얀달마로 하는 것이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추천 식신별 어혼세팅과 쫄작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음양사 추천식신과 어혼세팅

어혼은 주력어혼 4개와 추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어혼 2개로 세팅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식신의 종류에는 딜러, 지원, 회복, 디버프, 탱커 형태의 식신들이 있으며 고유스킬에 맞추어 세팅을 하고 자신의 성향과 맞지 않다면 자신만의 세팅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1. 딜러 세팅: 딜러에는 연타형과 단타형이 있기 때문에 공격형테에 맞는 식신을 쓰는 것이 좋다, 연타의 경우 침녀어혼 4개 세트와 치명타 세팅을 해주는 것이 좋은며 연타를 통해 치명타률이 높아 많은 딜량을 보장한다. 단타의 경우에는 파세어혼을 4개 세팅하고 치명타 2개를 세팅하는것이 좋다.

2. 회복 세팅: R등급 회복식신인 반디풀의 경우 공격력15% 어혼 2개씩 3개를 세팅하여 공격력을 극대화하는 세팅을 추천하며 그외의 회복식신은 나무요괴 어혼 4개 세팅으로 회복량을 높이고 치명2개를 세팅하여 회복 크리티컬을 노리는 것이 좋습니다.

3. 디버프 세팅: 망량의함 4개 세팅으로 상태에게 25%의 무작위 디버프를 부여하며 그외에는 효과적중 2개 세팅으로 디버프 효과를 노리는 것이 좋다.

4. 지원 세팅: 지원 세팅으로는 화령과 복고양이 4개세트를 장착하고 속도가붙은 어혼 2개를 세팅하는 것이 좋다.

음양사 쫄작과 하얀달마

식신의 등급을 높이기 위해서는 소재들이 필요한데 잡다한 식신들을 키우기에는 시간이 너무 많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저처럼 초반에 음양료 결계에 일반 식신들을 육성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 좋은 방법은 달마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빨간달마는 식신의 강화에 좋고 하얀달마는 렙업이 쉽기 때문에 진화에 쓰여야 합니다. 

하얀달마를 결계에서 키우는 동시에 일반 모험에도 데리고 다녀야 하는데요 필드에서 경험치를 더 주는 적에게 전체공격 딜러 1명과 음양사1, 하얀달마2의 세팅으로 쫄작을 하여야 합니다. 하얀달마는 무척이나 희소성이 높기 때문에 3등급이 아닌 최소 4등급까지 키운 후에 사용하도록 하세요.

이상으로 음양사 어혼세팅과 쫄작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게임 이야기] - 음양사, 초반공략 및 추천 식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