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이 시작하고 있습니다. 봄과 가을에 자외선이 더 강하다고는 하지만 여름에는 피부노출이 많기 때문에 신경을 써줘야 합니다. 선크림 보다는 요즘에는 선스틱이 많이 유행하고 있는데 피부가 하얗게 변하지 않고 손에 묻히지 않아도 되며 자주 바르기 편리하기 때문인데요.
그 중에서도 유해성분이 없는 리리코스 마린 더블 프로텍션을 추천해 보고자 합니다.
해당 제품은 화해 어플에서 성분을 검토해 보고 제가 직접 구매해서 사용한 후 남기는 후기입니다.
선스틱 추천, 유해성분 없는 리리코스 마린 더블 프로텍션
매년 여름에는 자외선 차단제품, 겨울에는 립 보호제품을 하나씩 구매해서 사용하는데요, 자외선차단제품의 경우 유아, 어린이 용이 따로 없기 때문에 성인이 쓰는 제품을 같이 사용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분에 민감하게 되고 땀이 나서 번져서 옷에 묻거나 바르기 힘든 제품은 피하게 되기에 선스틱을 사용하게 되었답니다.
네이버나 다음에서 검색을 해보면 AHC선스틱이 가장 상위에 검색이 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아마도 최근에 드라마에 출연했던 여배우 두분이 광고를 하고 있어서 겠지만 인터넷 쇼핑몰에서 정가의 1/3가격에 판매를 하는 것을 보니 덤핑제품이 많거나 가품이 있거나 하는 의구심이 들어서 저는 리리코스 제품으로 구매를 하였답니다.
어지간해서 피부에 바르는 제품들에 유해성분이 없기는 하지만 제가 구매한 제품은 향료 빼고는 유해성분이 없었고 가격도 너무 비싸지 않았기에 구매를 했는데요, 해수 유래의 플루이드로 피부를 편안하게 감싸주고 보호해 준다고 합니다.
향은 도브 비누와 거의 똑같은 향이 났고 피부에 직접 발라보니 발림성이 부드럽고 편리했으며 약간의 광택이 더해질 뿐 피부가 하얗게 변하거나 묻어나지 않았습니다. 가격도 비싼편은 아니기에 이정도면 온가족이 사용하기에 괜찮겠다고 생각되어 추천봅니다.
하루만 관리하지 않고 물놀이를 하다보면 피부가 새빨갛게 탈수 있으니 야외활동을 할때에는 꼭 선스틱을 발라주시는게 좋겠습니다. 그 중에서도 유해성분 없는 리리코스 마린 더블 프로텍션 선스틱은 직접 써보니 추천할 만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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