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을 나가게 되면 그 지역의 맛있는 먹거리나 선물을 구입하게 되는데 지난주에 문경 STX로 출장을 다녀오는 일정이 있어 문경에서 유명한 음식을 검색하다가 뉴욕제과를 알게되었습니다.
가내수공업이라 물량이 없을까봐 전날 미리 예약주문을 하고 방문을 하였는데 원래 예약 안하면 구매를 할 수 없다고 하네요.
직접 손으로 만들고 저렴하고 맛있는 찹쌀떡이 맛보고 싶으시다면 꼭 구매하세요 두번 구매하세요.
문경 뉴욕제과, 유명한 찹쌀떡 장인의 솜씨 맛보기
예전부터 유명했었지만 생활의 달인에 방송되면서 부터 찾는 사람들이 더 많아진것 같은 빵집입니다. 문경시내에서 외진 시골을 향해 달려가니 생각보다 너무 빈티지 느낌나는 뉴욕제과 가게가 눈에 보입니다.
정말 90년대에나 볼 수 있을 법한 오래된 간판이라 찹쌀떡 장인은 외관과 상관없이 맛으로 승부를 보겠구나 라는 신뢰감이 막 솟아났답니다.
노크를 하고 매장에 들어서니 가게에 아무도 안계시더라고요, 제과점이니 유명한 찹쌀떡 말고도 다른 빵들도 맛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진열장에는 빵이 1도 없었습니다. ㅜㅜ
식당처럼 빵만드는 구역이 안쪽에 따로 있었는데 그곳에서 몇몇 분들이 작업을 하고 계셨습니다. 일하시느르라 사진찍겠다고 양해를 구하기 어려울것 같아 사진을 찍지 못하였답니다. 찹쌀떡은 1개에 500원, 보통 10개나 20개 단위로 포장이 되어 팔리고 있으며 전날 꼭 예약전화를 하지 않으면 구매를 할 수 없으니 참고하세요.
문경에서 먼길을 달려 춘천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찹쌀떡은 방부제가 들어있지 않기 때문에 당일날 다 못먹는다면 냉동실에 넣어 보관하여야 한답니다. 맛을 보면 시중에 판매되는 것들과는 다르게 옛날 맛 그대로여서 앉은 자리에서 4개나 먹었답니다.
어릴적 골목에서 찹쌀떡 아저씨 목소리가 들리면 엄마를 졸라 먹던 그맛이 그리운 분들은 꼭 들려서 구매해 보세요. 따로 택배배송을 하지 않아 서울에서 직접 내려와 사가시는 분들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리지널 찹쌀떡 말고 튀김 찹쌀떡도 있으니 다음에는 골고루 사보아야 겠습니다.
이상으로 문경 뉴욕제과, 유명한 찹쌀떡 장인의 솜씨를 맛본 후기를 적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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