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여행 중에 맛있게 먹은 한우육회물회를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경주 맛집하면 누구나 검색이 가능한 식당이 바로 함양집인데요, 본점과 분점이 있답니다.
낙곱새와 소주한잔을 먹고 돌아오는 길에 현지 택시기사분께서 무조건 본점으로 가라고 조언을 해주셔서 저는 본점으로 방문을 하였답니다.
큰길가에 식당이 있으니 반대편 차로를 통해 가시는 분들은 불법좌회전 하지 마시고 오른쪽에 샛길이 있으니 네비게이션을 꼭 참고하세요.
경주 맛집, 줄서서 먹는다는 함양집
함양집은 비빔밥, 한우물회가 유명한 집입니다. 방문했을때 처음 느낀 점은 사람이 정말 많다 인데요. 그만큼 식당을 찾는 분들이 많았답니다. 기다리기가 싫어 돌아가려 했는데 주차관리하시는 분 말로는 기다려서 먹을 만큼 맛있으니 좀 기다려보라고 하시네요.
그래서 대기자 명부에 이름을 적고 기다렸습니다. 30분 정도... 식사시간을 너무 벗어나서 가시면 브레이크 타임에 걸릴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그리고 내 순번이 되었을 때 대기하지 않고 있으면 순번을 놓칠 수 있으니 이름을 적어 놓고 너무 멀리 떨어져 있지 않아야 합니다. 얼마간의 기다림 후에 자리에 앉아 메뉴판을 볼 수 있었는데요 저희는 한우물회 곱뺴기, 떡불고기, 파전을 주문하였답니다.
몇가지 반찬들이 세팅되고 기다리던 한우육회물회를 만날 수 있었는데요, 소면과 공기밥이 같이 제공이 되고 시원한 얼음과 달달한 국물맛을 볼 수 있었어요.
아이 먹으라고 시킨 떡갈비는 정말 제대로 만들어진 요리였습니다. 아이와 방문시에 추천할만한 메뉴에요. 단 공기밥은 따로 나오지 않으니 시키야 합니다.
파전까지 금새 나오고 나니 정말 한상차림이 되었답니다. 김치등의 반찬들은 더 드시고 싶다면 셀프로 가져다 먹을 수 있어요. 총평을 하자면 기다리는 시간만큼 음식들이 맛있었고 관광지에서 소고기를 이정도 가격에 먹을 줄은 생각도 못했답니다. 시간내서 경주에 가신 만큼 꼭 드셔보세요.
이상으로 경주 맛집, 줄서서 먹는다는 함양집 본점 방문 후기였습니다.
'일상 & 취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퇴계동 맛집, 춘천 고깃집 2호점을 방문하다 (0) | 2018.07.17 |
---|---|
춘천 계곡, 요즘 핫하다는 툇골 느티나무집 방문후기 (0) | 2018.06.26 |
경주 여행, 낙곱새 맛집 낙지마실 방문후기 (0) | 2018.06.18 |
경주 여행, 황리단길에서 맛본 987피자 추천 (0) | 2018.06.15 |
분당 서현역 맛집, 차슈멘연구소 세번째 방문 (0) | 2018.06.1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