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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취미

춘천 계곡, 요즘 핫하다는 툇골 느티나무집 방문후기

by 퇴계동멋쟁이 2018.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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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날씨가 너무 더워 계곡에 발도 담그고 맛있는 오리고기도 먹을 겸 춘천 사람들만 안다는 툇골 느티나무집에 다녀왔습니다.

저도 몰랐던 맛집인데 우연히 페이스북에 올라온 추천글을 보고서 바로 방문을 하였답니다. 아직은 성수기 전이라 예약도 안하고 무작정 찾아갔어요.

가족단위, 어린 아이들이 있는 집, 단체모임이 가능하고 깨끗한 계곡물과 맛있는 오리고기를 맛본 후기를 남겨 보겠습니다.


춘천 계곡, 요즘 핫한 툇골 느티나무집 방문후기

10년 전만해도 그냥 차타고 지암리에 가서 물놀이를 하곤 했었는데 요즘엔 계곡에 가고자 하면 인근의 펜션을 잡거나 자리세를 내야하고 어떤 곳은 비위생적인 음식을 비싸게 돈내고 먹어야 자리를 쓸수 있는 불법영업을 하는 집도 많은데 제가 방문한 툇골 느티나무집은 비상식적인 금전요구와 비싼요금이 없는 집이 었습니다.


방문전 여러 블로그의 사진들을 보니 차량 이동이 불편하지 않고 주차장도 넓고 시설이 깨끗해 보여서 방문을 하기로 하였답니다. 제가 간 시간은 10시 반쯤이었는데 1등으로 방문하여 쉽게 파라솔과 마루를 이용할 수 있었어요. 이것들은 식당에서 미리 준비해 놓은 것으로 그냥 오는 순서대로 앉아서 놀며 쓰는 것이기에 자리를 미리 예약할 수는 없다고 합니다.


요즘 비가 오지 않아 계곡물이 많이 말랐는데 물을 퍼올리기도 하고 가둬두기도 해서 느티나무집은 물놀이 걱정은 할 필요가 없었어요. 물이 너무 깨끗해서 몇종류의 민물고기들고 구경할 수 있었답니다.


물놀이전 여기저기 시설을 살펴보았어요 샤워장과 화장실이 구비된 시설물이 가장 눈에 띄었으며


이렇게 실내 테이블에서 식사를 할수 있는 건물 공간과 


실외에서 음식을 먹는 실외 테이블이 나눠져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오리고기는 연기가 많이 나기 때문에 실외 테이블이 좋을것 같아요.


1시간 쯤 물놀이를 하다가 식사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메뉴판을 보니 주메뉴인 오리고기와 돼지갈비, 백숙이 눈에 보이네요, 저희는 오리고기를 주문하였습니다. 


1kg의 오리고기이지만 밖에서 먹다보니 생각보다 더 많이 먹게 되는 것 같았어요, 오리고기를 주문하면 탕도 같이 주니 고기를 다 먹어갈 때즘 탕을 달라고 말하면 된답니다.


그리고 몇가지 팁을 적어보자면

1. 예전에 자주 가던 춘천 서면 툇골 오리고기집 보다 조금만 더 가면 되는 위치

2.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사람만 물놀이 가능, 단 파라솔과 평상은 선착순이며 예약 안됨

3.  식사를 하기 위해서는 최소 1주 전에는 예약을 해야하며 성수기인 7~8월은 2주전에 예약

4. 농구장과 족구장도 깨끗하게 마련되어 있어 단체 방문도 가능

5. 단체손님을 위해 셔틀버스 운행

6. 예전엔 돼지갈비를 먹으려면 하루 전 미리 주문을 해야했는데 요즘엔 다 준비가 되어있다고 함


이상으로 춘천 계곡, 요즘 핫하다는 툇골 느티나무집 방문후기를 적어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물놀이도 재미있었고 음식 맛도 좋았기에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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