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가 지났지만 아직 비의 계절 장마가 오지 않아서 그런지 높은 기온에도 그럭저럭 버틸만 한것 같습니다. 7월에 들어서게 되면 습하고 꿉꿉한 날씨가 이어질텐데요,
무좀이나 습진과 같은 피부질환이 있다면 증상이 악화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한번 걸리면 잘 낫지 않는 이런 질환들이 유독 여름 장마 이후에 심해지기 때문에 제대로 관리를 하여야합니다.
습진, 무좀 생기는 원인
무좀은 가장 흔한 피부질환으로 여름 장마철인 7~8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며 70% 정도의 환자가 남성인 것으로 집계됩니다. 스타킹을 신는 여성보다 남성에게 많이 나타나며 한번 걸리면 잘 낫지도 않고 방바닥 생활을 하는 한국인에게서는 가족들에게 전염도 잘 되고 시큼한 냄새를 풍기는 발냄새의 주범이기도 합니다. 피부를 건조하게 관리하지 못하여 세균에 의해 발생하거나 양말이나 신발 등에 남아있던 곰팡이 균에 의해서 재발하는 경우가 많고 손발톱 무좀이 동반된 경우에는 재감염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습진, 무좀 치료방법
일단 항진균제 연고를 발라 치료해야 하며 하루 1~2회 정도 증상 부위와 그 주변부에 바르면 됩니다. 다 나은것 같아도 2주 정도는 약을 계속적으로 발라주어야 합니다. 바르는 약으로 효과가 없다면 먹는 항진균제를 복용해야 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평소 간 기능이 좋지 않았다면 약을 먹지 말아야 하며 처방전 전문의와 상담이 꼭 필요하겠습니다.
여름 장마에 습진, 무좀 간단하게 관리하기
땀을 많이 흘리는 경우에는 자주 씻는 것이 좋습니다. 발의 경우에는 씻은 후 통풍을 잘 시켜 건조하게 유지해야 무좀과 습진에 걸리지 않는답니다. 신발은 너무 조이고 통풍이 안되는 제품보다는 여름이니 발가락이 나오는 샌들이나 통풍이 잘되는 신발이 좋으며, 오랫동안 신었던 신발이나 남이 신던 신발은 세균이 전염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그리고 수영장, 헬스장, 네일 샵, 공중목욕탕 등에서 공동으로 사용하는 마룻바닥, 발판, 발수건, 신발 등을 통해 감염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합니다.
여름 장마에 습진, 무좀 간단하게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최근에는 발 냄새, 땀 제거를 도와주는 발 샴푸 등 다양한 제품이 많이 나와 있으니 잘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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